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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호기심이 많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진현입니다.

개발을 하면서도 “이건 왜 이렇게 되지?”, “이건 왜 저렇게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을 계속해서 가지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호기심이 곧 열정으로 이어져서 2021년 6월에 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8개의 프로젝트를 백지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디자인,개발하고 완료 할 만큼 개발하는 것을 좋아하고 모든 시간을 개발에 투자하며,

같은 연차 대비 굉장히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개발을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세상에 개발보다 재미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개발뿐만 아니라 상품을 기획하는 과정, 이를 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과정, 협업하는 과정 모두를 즐기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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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책임감", “소통", “열정", “공유"

8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받았던 피드백에서 가장 많이 중첩되는 단어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저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팀분위기를 항상 좋게 유지하며, 강한 책임감으로 프로젝트를 제한 시간내에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미스커뮤니케이션의 발생확률을 줄입니다.

그리고, 끊이지 않는 저의 열정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하며 배웠던 기술과 경험들에 대해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며 솔직함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받아왔던 피드백에서 저를 대표하는 단어는 긍정, 책임감, 소통, 공유, 열정 입니다.

다양한 대외활동과 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생각을 파악하는 것에 능숙합니다. 문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생각하여 말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팀별 활동인 경우 각자 목표하는 바가 다르기에 서로 간 소통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주 부트캠프 과정 중 페어에게 도움이 되도록 잘한 부분과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 코드 리뷰를 작성하였고, 프로젝트에서는 기획 단계 및 중요 결정을 내릴 때 팀원의 의견을 수용하고 중재하며 결과적으로 모두 만족스럽게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도록 앞장섰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 관심이 있고, 레거시가 되지 않으려고 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변화에 민감해야 하고 레거시로 남아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밥 먹을 때나 잘 때나 시간이 날 때마다 항상 유튜브/블로그 등으로 내가 몰랐던 기술들에 대해 끊임없이 찾아보고 실제 기능 구현이 가능한 코드를작성해보면서 이해하는 과정을 가집니다. 트렌디한 기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용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어 어떤 환경에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